[난생처음토지투자] 시리즈 2. 토지로 돈 벌 기회, 얼마 남지 않았다


 

[난생처음토지투자] 시리즈 2. 토지로 돈 벌 기회,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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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토지로 돈 벌 기회, 얼마 남지 않았다

'토지 투자 전성시대 열렸다. 대출 규제 및 다주택자 중과세를 앞둔 주택시장은 악재가 계속되는 한편, 땅값은 10년째 상승세다.' - 뉴스프라임 2018. 3 -

'50년 새 우리나라 땅값 3,030배 증가, 1964년 토지자산총액 1조 9,300억 원에서 2013년 5,848조 원으로 껑충 뛰었다.'(50년 새 토지자산 총액 5,844조 1,400억 원 증가) - 중앙일보 2015. 11. 16.-

2016년 전국 표준지 개별공시지가 조사 결과, 많은 이들이 "그래도 역시 땅이다."라는 이구동성이었다. 토지 불패를 증명하 듯 대한민국 땅값(개별공시지가 기준)이 떨어진 곳은 전국에서 단 한 곳도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50년 동안 대한민국 토지공시지가가 무려 3,030배가 오른 기사에 '나도 사둘 걸.' '1,000만 원이라도 던져 놓을 걸.'이라며 많은 이들이 뒤늦게 후회했다. 1,000만 원으로 땅을 사두었다면 무려 '303억 원'으로 상승을 것이다.

실제로 필자 주변에는 농부의 자식에서 건물주의 딸로, 카센터 아들에서 건물주의 아들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가난했던 그들에게 땅은 어느 순간 '건물주 타이틀'을 달아 주었다. 농사나 짓던 땅을 하나씩 팔 때마다 그들의 통장에 60억 원, 100억 원 현금이 들어왔다.

직장생활만 정답으로 생각하고 살던 필자에게도 주변 사람들의 이런 성공사례가 '부동산을 모르면 절대 안 되겠구나!'라는강한 동기부여를 주었다.

'문맹보다 무서운 것이 부동산 맹(盲)'이고 '개천에서 용(龍) 안 나는 시대'라는 신조어가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현재 40~50대는 겨우겨우 오늘날까지 살아왔지만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훨씬 암울하다. 하지만 절망하지 말자. 우리에게 아직 토지 투자가 남아 있다.

대한민국 땅값은 단 하루도 잠잔 적이 없다. 토지는 무엇과도 대체불가능하며 필요할 때 생산도 불가 하다. 또한 없으면 안 될 필수요소다.

하지만 그동안 토지 투자는 부자들의 전유물이었다. 대한민국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현실에서 서민들의 인생을 역전시킬 강력한 방법이 토지 투자임을 대중도 깨닫고 있다.

3년 전만 해도 경매시장에서 아파트가 아닌 토지 입찰에 사람들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는 흔치 않았다. 그런데 최근 1억 원 미만 소액 토지에 수백 명이 몰리는 역대 최고경쟁률을 보면서 토지 투자에 대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 더 많은 이들이 토지 투자의 매력을 인식하면서 토지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것은 이제 심한 경쟁률로 인해 소자본으로는 토지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뜻이다.

결국 돈 없는 사람들에게 토지 투자 기회의 문이 좁아지고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필자는 서민들이 부자가 될 마지막 열차를 놓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난생처음토지투자」이 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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