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토지투자_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집중하라!!(충남, 서산시)


 

2020년 토지투자_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집중하라!!(충남, 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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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토지시장이 더욱더 뜨거워질 조짐들이 보인다.

특히 충남일대는 논의중이던 대부분의 사업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되어 그야말로 축제분위기이며 이 분위기는 그대로 토지가격에 영향력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

충남 서산시 또한 구상중이던 대부분의 사업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되어 2020년 땅값 상승에 그대로 영향력을 줄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땅값상승, 화로 위에 이제 막 올려놓은 물주전자를 영향케 한다.

팔팔 끓어 오르기 전에 

대한민국 누구나 좋은 내 땅을 선점하라!!




충남도 "국토종합계획으로 환황해권 중심 미래비전 제시할 것"


스마트도시·해양산업·교통인프라 등 지역 핵심전략사업 포함


기사입력 : 2019년12월04일 15:53

[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충청남도는 지난 3일 제51차 국무회의를 통과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에 지역 핵심전략 사업을 대폭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국토종합계획은 국토개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제5차 계획은 2020년부터 2040년까지의 국토와 공간에 대한 큰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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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혁신과 균형성장 기본구상도 [사진=충남도] 2019.12.04 [email protected]


이번 제5차 계획에 반영한 도 제안 사업은 △공간통합적 지역발전 유도 △대한민국 복지수도 건설 △혁신·균형성장과 자립적 경제기반 조성 △지역자산을 활용한 지역주도의 지속가능한 발전 △신성장거점 네트워크체계 구축 등 크게 5가지 발전 방향으로 나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북부지역 스마트도시 조성 △농촌지역 스마트 팜 및 신재생에너지 기반 조성 △과소마을 활성화 정책 및 창농사관학교 설립 등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 도시권 육성에 초점을 맞춘 공간통합적 지역 발전 유도 사업을 반영했다.

또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한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밀착형 생활SOC 공급을 확대하는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협동조합형 공동육아 어린이집 설치 △소규모그룹 홈케어 방식의 지역친화적 노인돌봄체계 구축 △미세먼지 저감기능 및 치유기능을 갖춘 도시공원 조성 등도 통과했다.




혁신·균형성장과 자립적 경제기반 조성을 위한

△북부권 인공지능·빅데이터 지원 및 스마트 신산업 클러스터(천안아산 R&D집적지구·한국형 제조혁신파크) 육성

△국가기간산업구조 고도화

△서해안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및 해삼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육성

△내륙권 농업 스마트팜 혁신벨리

△남부권 군문화 활용 밀리터리·한류우드, 국방국가산단 등 국방과학 클러스터 육성

등도 추진한다.

지역자산을 활용한 지역주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유교문화권·백제문화권·내포문화권 활성화

△천수만 자연공간 복원 및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산줄기·물줄기를 연결한 그린인프라 구축

등도 확정했다.

내포신도시를 행정중심 복합도시 광역도시권을 육성하고 환황해 직교류 교통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내포신도시 수소도시 및 수소자동차 부품 생산기반 국가산업단지 조성

△서해안 스마트하이웨이 검토

△고속도로 동서축 간격 정비(4-1·2축)·대산∼이원 연육교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보령선·대산항선·충청권 광역철도 등 환황해 경제권 철도인프라 확충

△서산공항 민항유치

△보령신항만 건설

등의 사업도 포함했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이번 계획안은 이달 중 대통령 승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는 이번 국토종합계획에 우리 도 제안 사업으로 권역별 스마트 도시 육성·해양산업 클러스터·내포신도시 활성화·교통망 구축 등 환황해권 중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번 국무회의에서 주요 사업 대부분이 통과된 만큼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데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산시 현안사업 ‘제5차 국토종합계획’ 대거 반영

이수섭 기자 승인 2019년 12월 08일 16시 47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틀 마련 평가

[충청투데이 이수섭 기자] 서산시는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승인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시의 현안사업들이 대거 반영됨에 따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헌법과 국토기본법에 근거한 우리나라 최상위 국토계획으로, 향후 20년간(2020 ~ 2040) 대한민국 국토 전체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함을 목표로 수립됐으며,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예산 확보 및 국가·지자체 단위 각종 계획 수립의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서 서산시는 

△혁신형 스마트 도시 조성(스마트 가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국가지식산업단지 등) △국가기간사업구조 고도화(석유화학 대산 첨단정밀화학 특화산업단지) △문화도시 조성 △충청 유교문화권 사업(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밤하늘 산책원’) △내포문화권 활성화 △천수만 등의 자연공간 복원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산림복지단지 조성(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서해안 스마트하이웨이(고창~대산~개성) △중부권4-2축고속도로(세종~내포신도시~서산공항~태안) △대산항 인입철도 및 중부권 동서횡단 고속철도 건설(서산대산항~석문산단/울진) △대산~이원 간 연륙교 건설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 및 다목적부두 확대 △서산공항 민항유치 △내포신도시와 여객·물류·관광 거점 연계 내포철도 구축 등 경제, 문화, SOC 분야 등에 총16개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맹정호 시장은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계획의 키워드인 '자율·협력·자립·분권·스마트'에 부합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어필한 것이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라고 평가하며, "본 사업들이 현재 수립중인 도로, 철도 항만 등 후속 국가 계획에 고스란히 담아 서산시 미래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대통령 승인 후 확정될 예정이며, 각 중앙부처는 2020년 상반기부터 이에 근거하여 실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서산=이수섭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 충청투데이(http://ww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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