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시지가 작년보다 11.54% 올라… 토지 97.8%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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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시지가 작년보다 11.54% 올라… 토지 97.8%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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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서울의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11.5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승률 8.25%보다 3.29% 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전체 97.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서울시는 31일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879402필지가 대상이다.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11.54% 상승한 수치다. 2020년도 상승률은 8.25%, 2019년 12.35%, 2018년 6.84%, 2017년 5.26%로 상승폭은 점차 커지는 추세다.

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8624필지로 전체의 97.8%를 차지했다. 하락한 토지는 3715필지(0.4%), 동일한 토지는 4824필지(0.5%)였다. 신규로 조사된 토지는 1만839필지(1.2%)였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강남구가 14.1%로 가장 높았고, 영등포구 13.9%, 강서구 12.75%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서초구·서대문구(12.17%), 송파구(11.98%), 성동구(11.85%)가 서울 평균보다 상승률이 컸다.

상승률이 가장 낮은 곳은 도봉구로 8.08%이다. 이어 중구(8.57%), 양천구(8.92%), 강북구(9.04%), 노원구(9.11%), 구로구(9.3%) 순이었다.

서울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상업용)로 ㎡당 2억650만원이다. 이곳은 2004년부터 18년째 가장 높은 공시지가를 이어가고 있다. 주거지역 중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 반포동 2-12번지(아파트)로 ㎡당 2670만원이었다. 반면 최저지가는 도봉구 도봉동 산30(자연림)으로 ㎡당 6천970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과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토지 소재지를 입력하면 조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기간은 3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자치구 및 동 주민센터에 서면·우편·팩스 등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선 토지특성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자치구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30일에 재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각 자치구별 상황에 따라 감정평가사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공시지가에 의문이 있는 시민이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한다. 유선상담을 원할 경우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로 요청하면 된다.

권중혁 기자 gree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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