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주역세권 체계적 개발 및 관광중심 기업도시

개발사업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임박

지난 1월5일 원주~제천 복선전철 개통으로 서원주역 정거장에 열차가 정차하면서 서원주역세권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최근 원주시 에서 서원주역세권개발 내용이 담길 관광중심 기업도시 개발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해 지정면 일대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그 어느때 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2020년 12월 발주한 원주 관광중심 기업도시 개발사업 타당성조사 용역은 한국산업전략연구원에서 수주해 앞으로 8개월간 서원주역 일대를 어떻게 변모 시킬지 조사하게 됐습니다.서원주역세권 개발사업은 원주~제천, 원주~강릉, 여주~원주 철도가 교차하는 철도역 허브역할을 한다는 잇점때문에 예전부터 관심이 집중되던 곳입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 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 서원주역 일대가 상전벽해를 이룰것이란 생각에는 부동산 전문가들을 비롯해 원주시 및 지역주민들도 모두 동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변화는 아주 오래전부터 예견되어 있었습니다. 원주도시기본계획에도 잘 나타나 있고 1군지원사령부가 이전하려고 했던 문막읍 동화리 지역을 역세권개발 추진을 위해 군부대를 타지역으로 이전 시킨 문제등이 바로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펜션부지 매물

위치 :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667-1

지목 : 답



용도지역 : 계획관리지역 

 

입지 : 간현관광지 근처

원주 관광레저기업도시 내

메디컬존 / 다운타운존

면적 : 431평

매매가 : 50만원(평당)

총합계 : 2억1천5백5십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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